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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미성 강사(ip:211.204.36.152)
작성일 2008-01-15 15:52:25
조회 6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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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~~ 드레스 인형만 있어 약간은 허전한 느낌이 들었어요.
웨딩선물겸... 오랜만에 신랑 인형을 만들어보았습니다.
모든 면에서 성고하길 바라고.... 정상에서 승리하란 생각으로 신랑의 이름을 힐스로 지어주었습니다.
고급스런 가쟈드 연미복에... 늘씬한 다리까지... 호~~ 감상 부탁드립니다.^^
첨부파일 남인형기본.jpg , 커플큰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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